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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121

3월의 아산 현충사 2020년 3월말 코로나19가 한창일 때 답답함을 참지 못하고 밖을 나섰다. 가까운 현충사에 갔다.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하고 돌아다니는 모습이 아쉽다. 꽃이 피는 계절이 왔지만 코로나19로 맘껏 돌아다닐 수 없다는게 모든 사람들을 더 힘들게 하는 것 같다. 궁금해서 이번에 중고로 구입한 olympys mzd 12-50mm f3.5-6.3 렌즈를 마운트 했다. 이 렌즈는 간이 매크로 기능을 지원한다. 저렴한 링 플래쉬를 장착하고 촬영을 했는데 밝은 곳에서는 큰 효과를 볼 수가 없었다. 광량이 부족한 LED 방식이기 때문인 것 같다. 현충사는 봄에 목련과 홍매화가 유명하다. 홍매화는 너무 늦게 가서 아쉽게도 다 떨어져 있었다. 진달래도 예쁘게 피어있고~ 새싹을 보니 빨리 코로나19가 끝났으면 하는 바램이.. 2020. 4. 5.
저녁 노을 친구 만나고 집에 오는 길에 비가 오는데 서쪽 하늘에 태양이 보이기 시작했다. 태양이 너무 크게 보였다. 집에 10분이면 도착하는데 일몰 시간이라 조급했다. 주차를 하고 바로 옥상에 올라가 셔터를 눌렀다. 오는길 도로에서 바라본 하늘과 다른 모습이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아직 해가 지지 않아 다행이라는 생각에 셔터를 계속 눌렀다. 비오는 저녁에 노을이라니~ 서쪽 하늘부터 날이 개어서 찍을 수 있었던 사진이다. olympus e-m1 50-200mm f2.8-3.5 19.09.14 2019. 9. 15.
강릉, 대관령 여름휴가 part. 1 19년 8월 1~3일 여름 휴가~ 매년 대관령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올해도 대관령으로 출발한다. 거의 용평리조트에서 숙박을 했는데 이번에는 펜션을 예약했다. 리조트는 편리하지만 자유도가 떨어지는데 펜션은 야외에서 편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높은 곳에 위치해서 전망도 너무 좋았다. 우리는 펜션에 가기 전에 해수욕장에 들렀다. 경포 해수욕장에 가지 않고 안목해변으로 갔는데 사람이 많지 않아서 더 좋았던 것 같다. 커피거리도 갔었는데 주차할 곳을 못찾아 결국 커피는 못 마시고 바로 해변으로 갔다. 그리고 축제 기간인지 에어쇼를 해서 구경거리도 있었다. 바다 위에 잠자리가 생각보다 많이 날아 다녔다. 신기했다. 밖은 정말 더웠지만 물이 차값고 맑아서 놀기 좋았다. 이런 점 때문에 사람들이 동해.. 2019. 8. 6.
아우라지, 정선5일장 점심을 먹기에는 시간이 남아 아우라지를 들렀다. 아우라지는 두물머리와 같이 두 물이 만나는 곳이다. 정선아리랑보존회를 목적지로 하고 출발을 했다가 다리 건너기 전 이정표에 아우라지라고 있어서 아우라지로 향했다. 도착하니 징검다리가 보이고 둘레길 표식이 있다. 날씨가 흐려서 사진 찍기에는 별로였다. RAW 보정을 심하게 함~ 수량이 적어 징검다리를 건너기에는 어렴움이 없었다. 비가 온다고 했는데 안와서 정말 다행이었다. 특별히 볼 것보다 둘레길을 한번 걷고 풍경을 즐기면 되는 곳이다. 조용하고 사람도 많지 않아 좋았다. 다만 날씨가 더울 때에는 그늘이 없어서 힘들 수 있다. 가을에 오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징검다리를 건너고 아래쪽에 있는 돌다리를 건너 돌아가면 된다. 생각보다 큰 돌라리를 건너는.. 2019. 6. 9.
정선 스카이워크 정선 스카이워크가 있다고 해서 방문을 했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가족 여행지로 사진 촬영이 가능한 곳을 결정하는 편이다. 한반도 지형을 찍을 수 있는 곳이 여러 곳이 있는데 이곳도 그런 장소중에 하나다. 차로 올라와서 힘들지도 않고 아이들과 아내의 불평을 듣지 않을 수 있어서 좋았다. 올라 올 때 경사가 심해서 차가 조금 힘들어 했다. 입장료가 저렴한 것도 좋은 점중에 하나이다. 그런데 단점도 있다. 스카이워크가 정말 짧다. 사람이 없는 평일 오전에 갔지만 스카이워크 안에 사람들이 꽤 많아 사진 찍기 힘들었다. 특히 맨 앞자리는 더욱 자리 잡기 어렵다. 짧고 유리 아래로 보이는 낭떨어지도 그리 무섭지는 않았다. 조금만 길었다면 공포감을 느꼈을텐데 이 부분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보정을 조금 .. 2019. 6. 9.
양평 들꽃수목원 비오는 날 양평 들꽃수목원에 방문을 했다. 날씨가 안좋았지만 빗방울에 맺인 꽃들도 나름 분위기를 자아냈다. 강 변에 위치해 있고 대로 변에 있어 찾기는 쉬웠지만 자주 가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 장소라고 생각한다. 아주 어린 아이들이나 꽃과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 방문해도 될 듯하다. 새로 구입한 LUMIX G VARIO 12-60mm / F3.5-5.6 ASPH. / POWER OIS를 E-M1에 마운트 해서 갔었는데 접사와 광각, 준망원을 나름 사용하기에 좋았던 장소였다. 조경은 잘 되어 있었고 겨울에는 눈썰매장도 운영을 하는 것 같다. 정문 옆에는 돈까스 가게가 있어서 아이들과 가서 잠깐 쉬고 옆에서 좋아하는 돈까스를 먹고 오면 될 듯~ 딸은 신나서 같이 돌아 다녔지만 금망 .. 2019.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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