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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그리고 가볼만 한 곳

거제식물원과 거제정글돔

by leo21c 2026. 6. 18.

2026년 5월 1일 연휴가 되어 거제도가 가족 여행을 갔다 왔다.
통영이나 남해는 몇번 갔지만 거제도는 한번도 방문한 적이 없어 기대가 많이 되었다.
새벽 6시에 집에서 출발 했는데 고속도로는 많이 붐볐고 우리는 그래도 일찍 나와서 오전에 첫 방문지인 거제식물원에 도착했다.

오전 11시는 나름 이른 시간인지 주차장에는 주차공간 여유가 있어 쉽게 주차를 하고 유명한 정글돔으로 향했다.

안내도로 한번 봤는데 가볼 만한 고이 꽤 많은 것 같다.
식물원이어서 무료로 볼 수 있는 곳이 많고 넓었지만 우리는 2차 행선지가 있어 입장료를 구매해서 정글돔만 구경하기로 했다.

입장료는 5천원이고 나름 잘 꾸며져 있고 인생샷도 한장 남길 수 있는 장소도 있어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5월의 연두빛 푸르름과 오전까지 내린 비로 하늘이 깨끗해서 좋았다.
하지만 생각보다 덥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쪽이라 그런가?

아래 사진부터는 Nikon Zf로 찍은 사진입니다.

여기가 인생샷 찍는다는 곳인데 사람들이 꽤 줄을 서 있어서 우리도 줄서서 찍었습니다.
사진사가 있어서 개인 카메라로는 사진을 찍어주지 않고 스마트폰은 찍어 줍니다. 
그곳에서 찍은 사진은 구매 가능하게 해 놓았더군요. 우리는 스마트폰으로만 찍고 패스 했습니다.

 

 

 

 

 

나름 아기 자기 예쁘게 꾸며 놓았더군요. 
이곳이 실외 보다는 덥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은 정글 타워~ 여기는 따로 입장료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짧게 구경하고 우리는 다음 장소로 이동을 했습니다.
5월 1일에도 이정도로 더우면 여름에는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역시 여름에는 계곡으로 가는게 가장 좋을 듯하고 초봄이나 가을에는 돌아 다니고 좋을 것 같습니다.

2026.5.1
거제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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