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6.6 ~ 2026.3.2까지 그라운드시소 센트럴에서 YOSIGO 사진전 2가 진행되었습니다.
4CUS클럽 사진 동화회원들과 끝나기 몇 주전에 갔다 왔는데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
평범한 해변의 풍경이 이토록 다채롭고 아름다울 수 있는지 알게 해준 즐거운 전시회였습니다.
특히 백라이트 액자가 주는 사진의 아름다움도 알게해준 좋은 기회였네요.
정말 신기했고 아름다웠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주변 사진도 찍고, 입구에 전시회 포시터도 정말 예뻤습니다.

전시회 종료 시점이 얼마 남지 않아서 그런지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감상을 할 때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할 수 있어서 좋더군요.
전시회에 시작할 때 보다는 끝이 다가올 때 가는게 확실히 좋은 것 같습니다.

일요일 오전이라 내부가 참 한산합니다. 잘 정돈된 구조가 맘에 들더군요.

예약 티켓을 발급 받고 안으로 입장했습니다.
함께 간 동료가 있어 심심하지 않고 좋았네요. 혼자 감상하는 여유로움도 좋지만 함께하는 즐거움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서 드론샷일까? 위에 발코니가 있어서 이렇게 찍을 수 있을나?
별의 별 상상을 하며 사진을 감상했습니다. 에메랄드 빛의 물 색이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감각적인 전시관을 보며 이곳을 지나가는 사람이 있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뒷모습을 사진 찍었습니다.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느낌? 기분?





위의 액자가 백라이트가 있는 액자인데 너무 예쁘지 않나요?
사진에서 빛이 나는데 너무 예뻤습니다.
액자로 사진의 느낌을 다르게 표현 할 수 있다는 것도 새로 알았네요.
전시회 기획자 또는 사진가의 사진을 전시하는 방식에 이런 것도 있구나 하는 새로움을 느끼고 갑니다.










서울의 풍경 사진도 있습니다.
집주변에 쉽게 볼 수 있는 풍경도 이렇게 작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항상 주변을 살피는 습관을 들야야겠어요.











마지막으로 작가의 이야기를 듣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이 작가가 왜 인기가 많은지 알 것 같더라구요.
사진도 전시 공간도 모두 감각적이었습니다.
이렇게 이번 전시회 소감을 사진과 글로 남겨 봅니다.
Nikon Z f
z28mm f2.8
2026.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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