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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그리고 가볼만 한 곳

2025년 10월 포천 고석정 꽃밭

by leo21c 2025. 10. 7.

10월 3일 연휴 시작하는 날에 포천에 있는 고석정 꽃밭을 갔다 왔습니다.
원래 목포로 여행 계획을 잡았었는데 비가 온다고 해서 전 날 급하게 변경을 했습니다.
출발을 할 때에는 비가 오고 있었는데 동두천을 지날 때부터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매년 가을이면 가본다 하면서 생각처럼 가지 않았었는데 2025년 추석 연휴가 길어 이렇게 가보게 되는군요.
고석정 꽃밭과 한탄강 지질공원을 방문할 예정인데 꽃밭에 먼저 갔습니다. 
주차를 하기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9시에 오픈 시간에 맞춰 도착하니 입구 주차장에 편히 주차를 하고 입장을 했습니다.
당연히 기다리는 시간은 없었습니다. 무조건 아침 일찍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나올 때는 몰랐는데 지질공원을 들러 다시 이곳을 지날 때에는 주차장이 만차여서 난리더군요.

입구에 들어가면 음식을 먹을 곳이 있어 간단히 요기를 할 수가 있습니다. 입장료의 반을 상품권으로 다시 줘서 부담이 적네요.
들어가서 바로 호두과자를 사고, 나오기 전에 배가 고파 김밥을 사먹었습니다. 호두과자는 별로 였습니다.

어딜가나 꽃이 아름 답더군요. 비는 안오고 날은 흐려 덥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더욱 좋았던 것 같아요.

여름에 간 일본 삿포르 보다 더 좋았습니다. 8월에 간 삿포르 사진을 아직도 못 올리고 있는데 그 때 꽃이 많이 져서 예쁘지 않았는데 이곳은은 아주 만발을 해서 너무 예뻤습니다.

이곳을 나와 방문할 한탄강 지질공원의 모습을 볼수가 있었는데 이 모습을 보고 기대가 너무 되었습니다.

깡통열차를 타지 않고 돌아 다녔는데 주변을 한바퀴 도는 것이 그렇게 힘들지 않으니 건강하다 하시면 산책겸해서 걷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름에는 연꽃을 볼 수 있었겠지만 가을에 와서 그런지 이런 모습밖에 볼 수 없었습니다.

아쉽게도 이곳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위쪽에 있는 곳이어서 그런지 코스모드는 대부분 져서 많이 볼 수는 없었습니다. 다행히 조금 남아 있는 코스코스를 보고 이렇게 사진을 찍었네요.

맨드라미 꽃이 가장 화려하고 눈에 들어 왔습니다. 입구에 있는 이 꽃이 이 곳에서 가장 화려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9시에 입장해서 10시반쯤 나와 한탄강 지질공원으로 갔습니다.
주말 12시~2시 사이에 이 주분의 음식점은 웨이팅이 엄청납니다. 제 생각에는 조금 거리가 있어도 몇 km 떨어진 포천 시내에서 식사를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주변에 두부 전골 맛집이 있다고 해서 방문 했다가 40팀 넘게 기다리는 것을 보고 포기하고 다른 곳을 찾아 갔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2025.10.4
Nikon Z f
포천 고석정 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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