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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그리고 가볼만 한 곳

2025년 4월 서산 유기방가옥 수선화와 카페인주

by leo21c 2025. 4. 27.

4월 19일 아침 일찍 일어나 서산 유가방가옥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오전 8시에 오픈을 하기 때문에 주차장이 넓고 잘 되어 있지만 사람이 적을 때 다녀오는 것이 좋아서 일찍 가게 되었습니다.
도착을 하니 8시반이 조금 넘었더라구요. 아직 주자장 공간은 많이 남아 있는 상태였습니다.

입장료를 1인 9천원으로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4월초에 갔어야 했는데 조금 늦은 감이 있습니다. 산 아랫쪽에는 이미 많이 저버렸더군요.
소나무 밑 그늘쪽으로 올라가야 예쁜 꽃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산 위쪽으로 올라 오면 아직까지 예쁘게 수선서화 피어 있어서 잘 구경하고 왔습니다.
19일에는 산 바람이 꽤 쌀쌀해서 약간 춥기까지 하더군요.

 

이런 꽃을 보러 가는 건데 한바뀌 돌고 나오기에는 9천원이 조금 비싼 감이 있습니다.
입구에서 나갔다가 다시 재입장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밖에 있는 먹거리를 먹고 다시 들어오는 사람이 많은지는 모르겠네요.

 

 

 

아직 동백꽃이 피더라구요. 원래 이렇게 늦게까지 피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곳에서 사진 찍으면 액자 처럼 예쁜데 올해는 늦게 와서 꽃들이 다 져 버렸습니다.

 

 

이렇게 한바퀴 돌고 나오니 9시반이네요. 딱 한시간 돌아 보고 나온 것 같습니다.
예전에 왔을 때에는 사진 동호회 사람들과 함께 와서 사진도 찍고 그러느랴 조금 더 있었던 것 같은데 올해는 정말 산책 겸 돌고 나오니 한시간이면 충분히 천천히 돌아 본 것 같네요.

아침을 먹고 오지 않아 돌아 오는 길에 카페인주에 들렀습니다.
카페인주에 벚꽃 나무가 한옥과 함께 너무 예쁘게 피는데 올해는 늦었습니다. 꽃잎이 거의 다 떨어져서 예쁜 모습은 보지 못했지만 다른 꽃들이 피어 있어서 나름 만족했습니다.

 

 

 

배가 고파서 빵과 음료를 먹고 카페 밖에서 사진 몇장 찍고 집에 돌아 왔네요.
여기 빵은 제 입맛에 맞아 항상 올 때마다 맛있게 먹고 오는 것 같습니다. 
커피도 산미가 있는 것을 고를 수 있어 아주 좋습니다.

 

 

 

 

 

이렇게 올해도 가까운 곳에서 꽃놀이를 했습니다.

sony a7r3
samyang 35-150mm f2-2.8
panasonic gf10
leica 15mm f1.7
202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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