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방문한 제주도는 생각보다 추웠다.
보통 여름에 방문을 했는데 이번에는 한라산 등반을 하기 위해서 12월에 방문을 하게 되었다.
겨울 제주도는 바람이 정말 많이 불러서 그런지 체감 온도가 실 온도 보다 많이 낮았다.
한라산 등반을 실패하고 다음날에 제주도 남쪽 주변을 돌았다.
아침 일찍 용머리해안을 갔는데 예상하지 못한 일이 발생했다. 제주도도 물때가 있었다. 용모리해안은 썰물 시간대에만 입장이 가능했다. 몇 시간을 기다려야 입장이 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동백꽃을 보기 위해서 주변에 있는 카멜리아힐을 방문했다.
용머리해안에서 카멜리아힐까지 11km 떨어져 있어 차로 20분 안에 갈 수가 있어 선택을 했다.
도착을 했을 때 생각보다 방문객이 많아 놀랐다.

코스를 도는데 시간이 꽤 걸렸다.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데는 이유가 있었다. 한번은 가볼만 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동백꽃을 기대하고 왔지만 생각보다 많지는 않았다.
그리고 바람이 많이 불러서 산책을 하기에는 조금 힘들었다.













겨울 제주도에서는 감귤 나무에 탐스럽게 매달린 귤을 볼 수가 있어서 좋았다.
겨울 제주도도 나름 낭만이 있는 것 같다.
사실 여름 보다는 겨울이 더 괜찮은 것 같기도 하다. 여름에는 에어콘이 있어도 너무 덥기에 항상 힘들었었다.










저 멀리 산방산이 보인다.
이 곳을 관람하고 산당산 쪽으로 다시 이동을 할 예정이다. 용머리해안이 그 앞에 있어서다.






이렇게 겨울 카멜리아힐 사진을 마무리 한다.
가을에 와도 정말 예쁠 것 같았다.
sony a7r2
tamron 20-40mm f2.8
2024.12.14
제주도 카멜리아힐
https://place.map.kakao.com/9461977
카멜리아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병악로 166 (안덕면 상창리 271)
place.map.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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