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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그리고 가볼만 한 곳

가을 미리내성지

by leo21c 2025. 11. 9.

집 주변 나뭇잎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갑자기 생각이나 늦은 오후에 미리래성지로 출발을 했다.
입구 몇km 전까지는 금방 갔는데 주차장에 들어갈 수가 없었다.
이렇게 많은 차가 미리내성지에 있는 것은 정말 처음인것 같다.
결국 입구 전에 있는 마을에 주차를 하고 걸어 들어 가는데 마을 할머니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사람들이 다 미쳤나봐 뮈 볼게 있다고 이리 사람이 많이 오는지 하셨다.

들어가는 차선 한 쪽에 주차를 했으니 들어가고 나오는 차가 막힐 수밖에 없었다.

안쪽을 보니 주차 할 곳이 꽤 많았는데 입구 도로에 주차를 했을까?
그 사람들이 왔을 때에는 안쪽 주자창에도 차가 꽉 들어차 있었을까?

대성전 가는 길목이 가장 예뻤던 것 같은데 나뭇잎이 많이 떨어진 것 같았다.
그래도 불게 물든 단풍 나무가 많아 괜찮았다.

af-s 24-85mm f3.5-4.5  렌즈를 마운트 하고 사진을 찍었는데 24mm에서 비네팅이 심해서 필름 사진 같은 느낌도 난다. Z f에 필름 그레인을 추가하니 나름 그럴 듯 하다.

 

오후 3시반에 도착해서 해가 금방 산 뒤로 넘어갔다. 태양이 없어 예쁜 빛깔을 보지는 못한 것 같아 아쉬웠다.

이렇게 성당 앞에서 사진을 찍고 차로 돌아왔다.
내년에는 10월말에 와봐야겠다.

nikon zf
af-s 24-85mm f3.5-4.5 g
202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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