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25년의 여름이 다가왔습니다.
평택 안성천 자전거길을 따라 라이딩을 하다가 천 주변에 핀 연꽃을 보고 올해는 늦지 않게 소풍정원에 방문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7월 초순에 다녀왔습니다.
주말마다 자전거를 타고 있는데 이번에는 소풍정원 방향으로 향했습니다.
홍련 보다는 백련이 더 많더군요. 분홍빛 홍련을 찾아 돌아 다녔는데 한 송이밖에 찍을 수 없었습니다.



더 찾아보면 아마 어딘가에 숨어 있지 않을까요?
아직 피지 않은 꽃송이를 보며 얼마 지나지 않으면 홍련도 더 필 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꿀벌을 보기 참 힘들어졌습니다.
환경 오염 때문일까요? 일찍부터 더웠다 갑자기 추워지고 날씨가 변덕스러워 귀한 생물들이 버티지 못하는게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이날은 이렇게 꽃술을 찾아 날아 다니는 꿀벌을 많이 봤습니다. 다행입니다.

여기까지 panasonic gf10과 망원렌즈로 찍은 사진이고 아래 사진은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망원 렌즈만 가지고 가서 광각은 모두 스마트폰으로 찍었네요.




이 사진을 보니 홍련이 한송이 더 보이는군요.
집 가까운 곳에 이런 예쁜 공원이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2025.7.12
평택 소풍정원에서
panasonic gf10
lumix 45-150mm f4-5.6 osi
samsung galaxy s20
728x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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