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지나가는 8월 말에 안성 고삼저수지에 있는 꽃뫼 카페 휴게소를 갔다.
야외에서 커피를 마실 수가 있어서 갔는데 28일 일요일의 날씨가 조금 더웠다.
그래서 실내에 우선 앉아 있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늘은 그래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밖에 사람이 더 많았다.
아이들과 함께 오면 좋은 것 같다.
물고기도 있도 토끼와 같은 동물을 볼 수도 있어서이다.
그늘막 아래에 모래 놀이터가 있어서 애들이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늦 여름이라 연꽃은 거의 없었다.
그래도 얼마 없었지만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밖에도 토끼가 나와 있어서 놀랐다.
2022.08.28
fuji x-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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