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4일에 방문한 공세리 성당 사진을 오늘 생각나서 올린다.
크리스마트 시즌에 공세리 성당에 가본적이 없어서 이렇게 예쁜 줄 몰랐다.
올해에는 가족과 한번 다시 가볼까 한다.
포클 출사 때 주변에 갔다가 들렀는데 해가지고 난 후의 시리도록 파란 하늘과 옛스러운 성당이 아름답다.
난 코발트 블루를 좋아한다.
하늘색과 붉게 물든 하늘이 아름답다.
사진은 6D와 Tokina 11-20mm f2.8 렌즈로 촬영을 했다.
토키나 렌즈는 크롭 전용 렌즈이지만 16mm 이상에서는 비네팅이 생기지 않는단.
16mm에서는 약간 있지만 뭐 봐줄만 하다.
해상력이 그나마 좋다고 구매한 11-20mm 렌즈이지만 광각 특성상 최외곽 왜곡과 흐림은 어쩔 수가 없다.
2021.12.4
Canon EOS 6D
Tokina 11-20mm f2.8
728x90
'여행 그리고 가볼만 한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산 고용산 (0) | 2023.01.29 |
---|---|
꽃뫼 CAFE 휴게소 (0) | 2022.09.12 |
평택 죽백동 연잎풍천장어 (0) | 2022.07.24 |
평택 조개터 송정한정식 송정특정식 맛보기 (0) | 2022.07.17 |
평택 햇살들 주말농장 (0) | 2022.06.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