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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Picture208

가을 그리고 단풍 10월 마지막주 평택대에 갔다가 찍은 사진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가을이 벌써 다 지나가고 겨울이 문앞에 온 것 같다. 오늘부터 낮아진 온도 때문에 춥다고 느껴진다. 시간을 내서 너 늦기 전에 가을 산행을 해야겠다. 가을이 빨리 지나가는게 너무 아쉽다. SONY A7 삼양 af 35mm f2.8 니콘 mf 50mm f1.4 2019.10.26 평택대에서 2019. 10. 27.
해바라기와 친구 푸르른 가을 하늘에 해바라기가 태양을 바라보고 있고 그 안에서 사마귀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시원한 날씨, 맑은 공기! 좋다. samsung s10e 19.9.19 봉담에서 2019. 9. 19.
저녁 노을 친구 만나고 집에 오는 길에 비가 오는데 서쪽 하늘에 태양이 보이기 시작했다. 태양이 너무 크게 보였다. 집에 10분이면 도착하는데 일몰 시간이라 조급했다. 주차를 하고 바로 옥상에 올라가 셔터를 눌렀다. 오는길 도로에서 바라본 하늘과 다른 모습이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아직 해가 지지 않아 다행이라는 생각에 셔터를 계속 눌렀다. 비오는 저녁에 노을이라니~ 서쪽 하늘부터 날이 개어서 찍을 수 있었던 사진이다. olympus e-m1 50-200mm f2.8-3.5 19.09.14 2019. 9. 15.
기차 오래간만에 기차를 탔다. 사진이 예뻐서 올린다. 스마트폰이 좋아서 카메라를 가지고 가지 않아도 맘이 놓인다. Samsung s10w 19.09.06 평택역에서 2019. 9. 6.
봄의 맑은 날 내일 비가 온다고 한다. 그래서 오는 벚꽃을 보러 나갔다. 내가 가보고 싶은 곳에 갔는데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지 몇 가족이 사진을 찍고 있었다. 평택대는 여전히 사람이 많았다. Olympus E-M1 녹턴 25mm f0.95 평택에서~ 길찾기 2019. 4. 13.
저녁 노을 오늘 정말 미세먼지도 적고 노을도 예쁘게 물들었다.사진을 찍으러 갔었으면 좋았을텐데 회사일로 힘들어서 집에서 쉬었다.그래도 이렇게 아파트 옥상에서 예쁜 노을을 바라볼수 있어 다행이다. Olympus E-M1zd 50-200mm f2.8-3.519.03.17 저녁 노을중 아파트 옥상에서 2019.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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