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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Picture207

흐린 가을 흑백 풍경 스냅 촬영용으로 구한 Fuji X-E3와 meike 25mm f1.8 맘에 드네요. 특히 jpg 색감이 너무 좋습니다. 흑백 감성도 타 카메라의 흑백과는 또 다른 느낌을 주네요. 2020. 11. 29.
평택 평야 노랗게 물들었던 평야가 사라지고 있다. 추석이 다가오니 벼를 베기 시작한 것이다.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멋진 풍경이 나오면 멈추고 사진을 찍었다. 지난주에 와서 벼를 베기 전에 사진을 찍을껄 후회감이 든다. 아쉽다. 그래도 가을 하늘 아래 이런 모습은 아름답다고 느껴진다. Olympus E-M1 zd 12-50 f3.5-6.3 ez 길찾기 2020. 9. 27.
가을 하늘 9월이 들어 날씨가 너무 좋다. 예전에 비해 온도가 급격하게 변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가을~ 그리고 파란 하늘, 뭉개구름, 정말 이런 날은 그냥 기분을 좋게한다. 그늘에 있으면 시원한 바람이 불고 피부에 닿는 바람의 느낌은 너무 좋다. 점심을 먹고 산책을 하러 간 배다리 저수지 공원의 모습이다. 낮의 햇볕은 따사롭지만 그래도 좋다. 2020. 9. 27.
사마귀의 멋진 포즈 역시 산책중에 내 발길을 가로 막는 사마귀 발견 나의 발을 보고 기겁을 한다. 그리고 스마트폰을 바라보고는 멋진 포즈를 취해 주었다. 사마귀가 당낭권을 하는 것 같다. 멋진 놈이다. 접사는 스마트폰이 짱이다. G8 만족스럽다. 2020. 9. 27.
무당벌레 점심에 산책하다가 발견한 무당벌레 카메라를 매번 들고 다니지 않기에 역시 스마트폰으로~ 접사는 스마트폰이 짱입니다. 접사 렌즈가 필요 없어요. 2020. 9. 27.
안성 만세고개, 백련봉 산행 날씨가 너무 좋아져서 봄에 이어 가을에도 다시 갔습니다.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너무 힘들었네요. 낮은 산이고 높은 곳에서 시작을 하지만 여름에 너무 운동을 안했는지 힘이 많이 들더군요. 소니 A7도 들고 갔는데 거의 찍지를 않고 스마트폰 G8로만 사진을 찍었네요. 역시 작고 가볍고 편하기 하군요. LG G8 이젠 스마트폰 하나면 이런 사진은 큰 문제가 없네요. 확대를 하지 않는 이상 큰 불편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길찾기 2020.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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