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ji x-s10을 구매하고 fringer pro 라는 아답터를 알게 되어 캐논 ef-s 렌즈를 모으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지금은 x-t2를 사용중이다.
ef-s 24mm f2.8 stm 렌즈는 작고 동영상 소음도 없고 최소 촛점 거리도 짧아서 정말 맘에 든 렌즈이다.
요즘 xf 18-55mm f2.8-4 때문에 놀고 있지만 평상시에 휴대 할 때 좋은 렌즈임에는 틀림 없다.
프링거 프로에 마운트 한 모습이 정말 예쁘다.
24mm 렌즈 중에 흰색 렌즈도 있는데 검은 색이 통일 감을 준다. 40mm 펜케익 렌즈는 흰색으로 가지고 있는데 이것도 나름 예쁘긴 하다.
측면에 보면 이정도로 보인다.
사실 아답터를 포함한 크기여서 그렇지 렌즈 자체는 정말 작다.
만약 xf 23mm f2.0 렌즈가 있다면 이 렌즈를 가지고 있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fringer pro에 마운트 하면 무게와 크기 증가되기 때문이다.
현재 canon 6d를 가지고 있어서 40mm는 계속 유지할 생각이지만 24mm는 계속 가지고 있을지 모르겠다.
다른 대안 렌즈가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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