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진위천 가는 길목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낮에는 정말 뜨겁지만 올해는 장마가 늦어 아침, 저녁은 선선하네요.
이른 시간에는 다닐만 합니다.


오산 미군기기 비행장 부근인데 너무 예쁩니다.
겨울 옆에 있는 고속도로를 지날 때면 물안개 피어 오르는 모습이 정말 예쁜 곳이죠.
차로 접근이 어려워 자전거 타고 와야 하는데 겨울 아침은 추워서 사진 찍기 쉽지 않습니다.



소풍정원 부근에 있는 다리 아래 풍경입니다. 이곳에 도로가 생겨 진위천을 가려면 이 다리로 건너가야 하죠.
참 평화로운 풍경입니다.

팽성대교를 건너 내리문화공원에서 바라다본 풍경입니다.
한낮에는 너무 덥네요. 그래도 그늘에 앉아 수분을 보충하며 강가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면 참 좋습니다.
아직 습하지 않아 그늘은 시원합니다.

내리문화공원에 수국이 만발했습니다. 낮에 더운데도 사람이 꽤 있네요.
밑에는 애들 물놀이 할 수 있게 만들어서 부모님과 온 아이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시절이 가장 좋은 시간이죠.



다시 군문교에 와서 잠깐 쉬었다 갑니다.
이제 장마가 시작되면 이곳은 또 물에 잠길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다리 밑 그늘이 너무 좋네요.
풍경도 예쁩니다.


집으로 돌아 오면서 평택 평야 논길을 지났습니다.
하늘의 구름이 참 예뻤습니다.

여름에는 구름이 참 예쁘긴 합니다. 뭉게 뭉게~
이렇게 6월 또 자전거 타고 집으로 돌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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