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을 찍기 위해 아산만에 갔다가 들린 '카페 레드브리끄'이다.
정말 요즘 태양이 뜨거워 낮에는 피할 곳을 찾게 된다.
카메라를 들고 포클 회원들과 방문을 했는데 주차장에 바이크가 꽤 있었는데 바이크 타는 사람들이 많이 오는 것 같다.
창밖을 보면서 일몰을 볼 수 있는 카페여서 이곳에서도 일몰을 찍을 수 있었지만 우리는 다른 곳으로 이동을 했다.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이다.
이곳에서 일몰을 보면서 커피를 마실 수 있지만 요즘 같은 여름에는 힘들 것 같다.
2층의 모습이다. 독특한 구조로 되어져 있다.
반은 지붕으로 덮여 있고 반은 개방되어 있다.
밖의 모습니다. 공원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언제까지 공사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이곳에 공사가 끝나면 산책하기 좋을 것 같다.
일몰을 보는 전망대를 만드는 것 같다.
카페 이용객들도 갈 수 있을 것 같고 일몰 맛집이 될 것 같다.
2023.6.18
평택 아산만 부근
카페 리드브리끄에서
Nikon Z5
z24-70 f4
728x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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