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에 내가 어릴 적에 대만 여행을 갔다 오셔서 보여준 사진이 있었다.
그 사진 속에 장소가 예류지질공원이다.
너무 신기한 바위와 화석 등을 직접 볼 수 있는 곳이다.
아이들과 함께 가면 정말 좋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어른인 나도 풍경도 아름답고 신기한 바위와 화석을 볼 때 좋았다.
택시를 타고 가면서 찍은 사진이다.
입구인 것 같다.
드디어 목적지가 보이기 시작한다.
택시 투어로 편하게 도착을 했다.
저 멀리 사람들이 많이 있다.
입구에서 입장권을 구매하고 걸어서 들어가야 한다.
물이 너무 맑다. 4월이지만 더워서 바다에 들어가고 싶었다.
자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작품들이다.
정말 신기한 곳이다.
난 이런 화석을 바닷가에서 볼 수 있다는 것에 정말 놀아웠다.
정말 화석이 많이 있었다.
자연의 멋진 선물을 받은 것 같았다.
정말 맘에 드는 장소이다.
Panasonic DC-GF9
12-32mm 3.5-5.6
2017.4.10
대만 예류지질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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