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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5

무주 덕유산 무주 축제를 간김에 덕유산에 올라 갔다 왔습니다. 겨울에는 정말 사람이 많아 기라리는 시간이 지루한데 역시 여름에는 사람이 많지 않아 좋네요. 바로 티켓 구매해서 바로 올라 갔습니다. 하루 전에만 예매를 해도 1인당 2천원 할인인데~ 아쉽더군요. 왕복 1인 2만원입니다. 당인 예매는 할인이 안됩니다. 주의 하세요. 젊은 분들보다는 나이 지긋한 분들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런 모습은 정말 보기 좋아요. 아래는 30도 위에는 20도~ 구름이 예쁘지 않아 조금 아쉬웠어요. 낮에는 너무 더워 오후 1시에 집에서 출발했는데 경부 고속도로가 너무 막혀서 4시 넘어 도착했습니다. 5시반에 마지막 운행을 해서 정상 올라가는 것은 포기~ 고목이 너무 예쁜 곳이에요. 겨울이 더 예쁘지만~ 가기전에 주변에서 저.. 2023. 9. 11.
Panasonic 12-60mm f3.5-5.6 렌즈 사용기 파나소닉 렌즈지만 같은 4/3 규격인 올림푸스 E-M1과 함께 사용했다. 물번들이라는 올림푸스 12-50mm 렌즈와 비교가 되고 우리나라에서는 번들로 풀리지 않아서 구하기 힘든 렌즈이다. 난 중고장터에서 내수 제품으로 구매를 했다. 올림푸스 12-50mm 렌즈보다 비싸가 거래가 된다. 시장에 얼마 없기 때문일 것이다. 만약 번들로 풀렸으면 좀더 저렴했지 않았을까 싶다. 하지만 사용해본 경험상 올림푸스보다는 렌즈 성능이 좋았다. 올림푸스 렌즈는 흔들림보정이 없지만 파나소닉에는 렌즈 흔들림 보정을 지원한다. 하지만 난 E-M1을 사용해서 큰 효과를 보지는 못했다. 금속 마운트로 튼튼하다. 외관은 깔끔하다. 이너 줌은 아니기 때문에 줌링을 돌리면 앞으로 렌즈가 돌출된다. 촛점 거리가 짧아서 음식 사진이나 간이.. 2022. 3. 2.
2017년 10월 명동 거리 코로나 이전 시절이 정말 그립습니다. 10월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명동에 가서 맛있는거 사먹으면서 노닐던 생각이 새록새록 하네요. 언제 이런 평상시의 모습을 다시 찾을 수 있을지..... panasonic gf9 mzd 17mm f1.8 2017.10.5 서울 명동에서 2022. 2. 20.
Panasonic GF9 글로 표현한 실사용기 파나소닉에서 GF9을 2017년 2월에 출시를 했다. 너무 사고 싶어서 구매를 하고 2월 27일 제품을 받았다. 새 카메라를 받아서 개봉을 할 때 기분이 너무 좋았다. 작고 가볍고 셀카가 가능하고 예뻤다. 포서드는 올림푸스 E-1, E-410, E-520, E-30을 사용했고 마이크로 포서드도 올림푸스 E-M1를 사용했었다. 파나소닉도 아주 잠깐 GX1 신품을 구매해서 사용한 경험이 있다. 그런데 GX1는 여러 사용기에서 본 것처럼 올림푸스 보다 인물 색감이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 아니었다. 성능은 너무 좋았다. 특히 AF는 올림푸스 보다 확실히 빠르고 편하다고 느꼈었던 기억이 있다. 이후에는 SONY, SAMSUMG 미러리스만 사용하다가 GF9은 출시와 함께 바로 구매를 했다. 사설이 길었지만 GF9의 .. 2018. 7. 15.
Panasonic FZ1 2006.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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