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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12

2021년 3월 마지막 날 풍경 어제까지 심한 황사로 하늘이 흐렸는데 오늘은 화창한 봄날을 느낄 수 있었다. 지난 주말에는 비가 와서 나가지도 못해서 오늘 후지 X-E3와 25mm f1.8 mf 렌즈를 마운트 하고 점심 산책을 나갔다. 소니나 올림푸스를 사용할 때에는 항상 raw로 사진을 찍는데 후지카메라는 jpg로 필름시뮬레이션을 설정하고 찍는다. 난 밸비아가 좋다. 밝기 보정을 +1, +2 했는데도 사진이 어둡게 나와서 루미아로 조금 보정을 했다. 너무 과장된 듯한 색감이기는 하다. 다음에는 raw로 찍어봐야겠다. 빌트룩스 23mm f1.4를 주문했다. 배송이 오면 A7, 35mm f1.8과 함께 비교를 해봐야겠다. fuji x-e3 meike 25mm f1.8 2021. 3. 31.
평택 매봉산 산수유 군락 집주변에 산수유 나무 군락이 있네요. 공원 옆에 과수원이 있는데 그곳에서 심어 관리를 하는 것 같습니다. 늦가을, 아니 초겨울에 산수유가 예쁘게 나무에 장식이 되어 있네요. 가까운 곳에 이런 곳이 있어 좋습니다. fuji x-e3 meike 25mm f1.8 2020.12.6 길찾기 2020. 12. 10.
군문고가교와 군문교에서 일출 요즘 일출 시간이 7시40분쯤 된다. 출근 시간에 군문고가교와 군문교를 지날 때 일출 모습이 너무 멋있었다. 그래서 토요일 일찍 일어나 일출을 찍으러 갔다. 집에서 1.5~2km 정도여서 초겨울 춥기는 하지만 그래도 걸어갔다. 유난히 추운 날이었다. 스마트폰에 영하 7도라는 표시가 보인다. 군문고가교에서 카메라를 들고 기다리는데 손이 너무 시렵다. 카메라를 3대를 가지고 갔다. Olympus E-M1 이건 망원 전용이다. 딱 zd 50-200mm f2.8-3.5 렌즈밖에 없다. 무겁지만 밝은 망원에 저렴하다. 팔아도 돈도 안된다. 그냥 가지고 있어야지~ Sony A7에는 Samyang AF 35mm f1.8과 Tamron 20mm f2.8을 가지고 갔다. 마지막으로 Fuji X-E3에는 Meike 25m.. 2020. 12. 6.
흐린 가을 흑백 풍경 스냅 촬영용으로 구한 Fuji X-E3와 meike 25mm f1.8 맘에 드네요. 특히 jpg 색감이 너무 좋습니다. 흑백 감성도 타 카메라의 흑백과는 또 다른 느낌을 주네요. 2020. 11. 29.
성당 fuji x-e1 xf 18-55 f2.8-4 2014.3.16 비전동 성체성혈 성당 2014. 4. 6.
Tokina AT-X 28-70mm f2.8 사용 첫롤 Part.1 1. 2. 3. 4. 5. Chinon CP-5s Tokina AT-X 28-70mm f2.8 Fuji NPS 160 2006.06.18. 2006.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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