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산만4

카페 레드브리끄 일몰을 찍기 위해 아산만에 갔다가 들린 '카페 레드브리끄'이다. 정말 요즘 태양이 뜨거워 낮에는 피할 곳을 찾게 된다. 카메라를 들고 포클 회원들과 방문을 했는데 주차장에 바이크가 꽤 있었는데 바이크 타는 사람들이 많이 오는 것 같다. 창밖을 보면서 일몰을 볼 수 있는 카페여서 이곳에서도 일몰을 찍을 수 있었지만 우리는 다른 곳으로 이동을 했다.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이다. 이곳에서 일몰을 보면서 커피를 마실 수 있지만 요즘 같은 여름에는 힘들 것 같다. 2층의 모습이다. 독특한 구조로 되어져 있다. 반은 지붕으로 덮여 있고 반은 개방되어 있다. 밖의 모습니다. 공원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언제까지 공사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이곳에 공사가 끝나면 산책하기 좋을 것 같다. 일몰을 보는 전망대를 만드는.. 2023. 7. 2.
아산만 서해대교 일몰 일몰을 찍기 위해서 아산만에 갔다. 한여름인 요즘 일몰 시간이 너무 늦다. 7시 40분이 넘어서야 해가 지기 때문에 기다릴 곳을 찾았다. 오늘 방문한 곳은 '카페 레드브리끄' 이다. 뜨거운 태양을 피해 이곳에서 음료를 마시며 밖의 풍경을 바라 봤는데 현재 밖에 공원을 조성하고 있었다. 이곳에 공원 조성이 완료 되면 산책을 하기에도 좋을 것 같았다. 물길 앞에 넓게 펼쳐진 곳이 사실은 바다였다. 지금 엄청나게 큰 간척지를 만들고 있어 이런 풍경이 만들어졌다. 공원을 조성하고 있는 곳에 나가 카페 모습을 찍어 봤다. 일몰을 찍을 수 있도록 조금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만들고 있었다. 해가 질 때쯤 카페에서 나와 이동을 했다. 현재 아산만에 거대한 간척지를 만들어지고 있다. 내가 사진을 찍은 곳은 간척.. 2023. 7. 2.
CAFE WEST157 평택호예술관에서 사진 전시회를 보고 일몰을 보기 위해서 주변 카페에 갔다. CAFE WEST157 이라는 곳이다. 커피 한잔 마시며 아내와 일몰을 보기 위해서 들어갔다. 주차를 하고 아래 쪽을 보니 너무 예뻤다. 카페 아래에서 들어갈 수 있는 장소인데 잘 꾸며져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도 좋을 것 같았다. 잘 꾸며진 카페여서 그런지 사람들이 꽤 많아 보였다. 안에 계단을 이용해서 위로 이동할 수도 있고 엘리베이터도 있었다. 난 계단으로 올라가면서 구경을 했는데 정말 사람들이 오고 싶에 꾸며 놓은 것 같다. 올라가면서 계단 사진도 한장 찍어 봤다. 가장 일몰 찍기 좋은 장소 같아서 3층에 자리를 잡았다. 밖에도 앉아서 커피를 마실 수 있도록 되어져 있어서 날씨만 좋으면 일몰을 보면서 여유롭게 시.. 2022. 3. 8.
갈라진 땅 아산만에 갈라진 땅이 있다고 해서 4cusclub 동호회 사람들과 함께 찾아갔다. 평택에서 가까운 곳이어서 찾아가기 어렵지는 않았다. 평택에 이런 곳이 있었는지 몰랐다. canon 6d | ef 70-200mm f4 L 바다 위에 도로가 있다. 그리고 도로 아래 바닷물이 돌 틈사이로 이동하는 것 같다. fuji x-t2 | xf 18-55mm f2.8-4 평택에서 간척을 한 곳에 갈라진 땅이 있었다. fuji x-t2 | xf 18-55mm f2.8-4 가뭄이 들어 땅이 갈라진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바닷물이 증발되어 소금이 하얗게 눈이 내린 것처럼 보인다. fuji x-t2 | xf 18-55mm f2.8-4 특이한 장소임에는 틀림 없다. 우리 회장님께서 멋지게 모델이 서 주셨다. fuji x-t2 |.. 2022. 2. 13.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