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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그리고 탈출 1. 2. 3.Nikon D70smf 85mm f1.407.3.18충남 서천 시장에서~가족과 함께 서천 동백정에 다녀왔습니다.일요일 정말 날씨 좋았죠!아들을 데리고 처음으로 나들이를 했는데 아주 좋았습니다.바람도 안불고 따뜻한 햇볕은 정말 봄이 온 것을 느끼게 해 주었죠.동백꽃은 생각보다 예쁘게 피지 않았습니다. 3월초에 눈오고 추워서 꽃이 얼었다 녹았다 그래서 그렇다고 하네요.유명한 서천시장에 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제목을 그럴듯하게 붙여 봤습니다.요즘 쭉끄미 계절이라고 하네요. 싸게 많이 팔더군요.짜식들 살기위해 엄청나게 도망가려고 하는데...별수 있나요.바닷가도 아닌데... 2007. 3. 19.
곰인형 Nikon d70saf 50mm f1.407.01.21아들 근수를 어머니께 맡기고 와이프와 함께 쇼핑을 했다.오랜만에 외출이다.같이 점심을 먹고 와이프 코트를 사러 돌아다니던중에 옷가게에디피된 곰인형이 예뻐서 한장 찍었다.역시 디카라서 맘편이 몇장 찍었다.조리개 2.0 이어서 그런지 쨍하다.니콘도 펜탁스 못지 않게 붉은색 표현이 좋은 것 같다.펜탁스와 다른 붉은 색의 느낌....좀더 사실적인 것 같기도 하구~ 잘 모르겠다.그래도 붉은 색은 펜탁스가 더 예쁘게 표현하는 것 같다. 2007. 1. 24.
MZ-L과 fa43mm f1.9 Limmit 처음으로 구입한 리밋 렌즈~ 이 렌즈를 받고 얼마나 흥분을 했던지~ 사진을 찍으면서 얼마나 즐거워 했는지 모른다. Fuji s602zoom 07.01.14 집에서~ 아끼고 아끼던 카메라와 리밋렌즈를 팔기 전에 사진을 찍었다. 이 것을 구하려고 얼마나 노력했는데 팔려고 하니 왜이리 맘이 아픈지... 근수 사진을 찍으려고 필름 2통을 쓰고도 사진2장을 건진 일이 있어서 맘 편히 사진찍기 위해 다시 DSLR을 구입하려고 필카를 팔게 되었다. 끝까지 가려고 했는데 정작 필름 몇통밖에 찍지 못해 너무 아쉽다. 2007. 1. 24.
귀염둥이 나의 아들 Nikon d70saf 50mm f1.407.01.20필카로 버티지 못하고 결국 DSLR을 구입했습니다.펜탁스로 쭈욱 갈려다가 아들 태어나서 빠른 focusing이 된다는 Nikon카메라를 구입했습니다.*istDs 팔때 맘이 정말 아팠는데 d70s 구입할때는 반대로 기분이 좋았습니다.*istDs 판매가를 결정할때 구입가를 생각하면 정말 맘이 아팠거든요.그런데 d70s는 신품 구입했는데 47만원이었습니다. 정말 이제 DSLR은 똑딱이 가격으로구입할 수 있는 시기가 온것 같습니다. 오래된 모델이긴 하지만요. ^^~역시 여러 사용기에서 본 글처럼 사진 찍기는 편한데 보정하기 힘들긴 하네요.펜탁스가 얼마나 좋은 카메라를 만드는 회산지 확실히 느낍니다.그 가격에 정말 필요한 기능만 넣고 사진 잘 나오고.....^.. 2007. 1. 21.
늦은 가을 pentax mz-l fa 43mm f1.9 limmit agfa ultra 100 11월 19일 오산 물향기 수목원 결혼 기념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올해 현상하고 이렇게 올리네요. 디카 없으니까 사진 올리는 빈도수가 확실히 줄어 들었습니다. 2007. 1. 11.
겨울 석양 pentax mz-l fa 43mm f1.9 limmit agfa ultra 100 12월 중에~ 안성천 처갓집에서 집에 오는 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제가 겨울 석양을 찍지 위해 항상 생각하던 장소에서 찍었습니다. 2007.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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