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69 결실의 계절 Olympus E-410zd 40-150mm f4-5.6 ed07.10.25처가집에서~늦은 가을이 되었다.어느덧 10월도 다 끝나가고 이제 가을이 아닌 겨울로 접어들 시간이 된 것이다.잘 익은 대추 사진을 찍고 대추나무에서 대추를 털었다.나무에 그렇게 많이 달려 있는 것처럼 보였는데 막상 따고 보니 얼마 안 되었다.요즘 번들 망원렌즈를 사서 테스트 겸 찍고 있는데 망원 생각보다 적응하기 힘든 것 같다.얼마나 사용할지 모르겠지만 처음 사용해 보는 망원렌즈 신기하기는 하다.하지만 핸드블러가 심해서 문제다. 아들 사진 찍으려고 샀는데 정작 아직까지 아들 사진을 찍지 못했다.가을이 끝나가기전 사진 몇장 찍어야 할텐데..... 2007. 10. 25. 가을 해변? Olympus E-410zd 40-150mm f4-5.6 ed07.10.19영종도 어느 해변해변이라고 하기에는 갯벌이 더 어울릴 것 같다.모래사장이 있는 해변이지만 서해안의 특성상 물이 빠져서 갯벌이 보이는 상태였다.생각보다 영종도의 바다는 좋았다.시간이 된다면 언제 한번 다시 오고 싶다. 2007. 10. 25. 하늘 Olympus E-410zd14-42mm f3.5-5.6 ed07.10.13오랜만에 사진을 찍었다.아들 사진 찍던중 하늘 한번 올려다 보고 찍은 사진의미 없는 사진이지만 블로그에 한번 올려본다.맘껏 돌아다니면서 실컷 사진이나 찍어 봤으면 좋겠다.평소에 카메라를 들고 다니지 않으니... 2007. 10. 13. 해바라기 Olympus E-410Sigma 30mm f1.407.7.8대천에서때늦은 해바라기 사진여름에 찍었는데 사진 관리를 못해서 이제야 사진을 올린다.올림에 와서 사용하는 렌즈는 30.4밖에 없는것 같다.이럴때 정말 펜탁스가 그립니다.이제 줌렌즈에 적응해야 하는데..... 2007. 10. 3. 대천 김골목 Olympus E-410nikkor mf 50mm f1.407.08.25대천에 갔을 때 찍은 사진이다.예전에는 대천이 김으로 유명했다. 큰집도 김양식을 하셨고 그땐 김을 정말 많이 먹었다.요즘은 김을 사다가 이곳에서 가공만 한다고 한다.이렇게명맥을 이어 가는 것 같다.대천김이 아직도 맛있긴 하다. 2007. 8. 30. 퇴근길 Olympus E-410nikkor mf 50mm f1.407.08.23오랜만에 회사에 카메라를 들고 왔다.니콘 fm2와 같이 사용하는 렌즈를 사용하고 싶어서 아답터를 중고로 구입하고집에 오면서 사진 몇장 찍어 봤다.라이브뷰로 찍으니까 생각보다 촛점 맞추기는 쉬운것 같다.정물은 찍기 좋을 것 같다.그래도 mf 사용하기에는 펜탁스가 좋다. 2007. 8. 30.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79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