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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푸르름 Olympus E-420zd 50mm f2.0 macro2008.6.6안성 미리내성지부모님, 아들과 함께 미리내 성지를 찾았다.가벼운 산행을 위해서 간 것이다.오월의 연두색 잎들이 어느덧 찥은 초록색으로 변해 있었다.벌써 6월이다. 올해의 반이 이번달로 지나간다는 생각을 하니새삼 새월의 빠름이 느껴지는 것 같다. 2008. 6. 8.
참치 초밥 Olympus E-420zd 50mm f2.0 macro2008.5.25와이프가 둘째를 임신했다.둘째 가지고 처음으로 먹고 싶다고 한 것이 초밥이다.나는 생각해서 맛있는 참치 초밥을 사가지고 갔는데 너무 느끼하단다.ㅠㅠ그냥 일본식 레스토랑에 있는 초밥을 생각했었다는데 내가 오버를 한것 같다.다음번에는 일반 초밥을 사달라고 하는 아내~ 오버하지 말야야겠다. 2008. 6. 8.
Olympus E-420zd 50mm f2.0 macro2008.5.24공세리성당꽃 사진도 조금 찍었다. 예쁜 꽃들을 보니 기분이 좋아졌다.아들도 너무 좋아한다. ㅋㅋ 2008. 5. 31.
꽃등에 Olympus E-420zd 50mm f2.0 macro2008.5.24공세리성당꽃등에꽃게가 먹고 싶어서 충남 삽교천 부근의 포구에 갔다고 오는 길에자주 가는 공세리성당에 갔었다.아들 '근수'가 차안에서짜증을 내서 겸사 겸사 들린 것이다.오랜만에 외출이어서 그런지 근수가 너무 좋아했다.이리저리 뛰어 다니고 꽃들 보고도 좋아하고 나는 틈을 나서사진도 조금 찍었다. 삼식이를 팔고 마크로렌즈를 구입했는데생각보다 좋은 것 같다. 올림푸스에서는 인물전용 단렌즈가 없어서이 렌즈로 대신한다고들 한다. f2.0렌즈고 마크로 여서 최대개방사진도 꽤 샤프하고 four-third라 최대개방에서 심도도 그렇게 얋지는 않다.다름 괜찮은 렌즈같다. 2008. 5. 31.
Olympus E-410 외 렌즈 올림푸스 E-410 카메라를 보고 바로 구매하고 싶어서 구매한 카메라입니다.작은 사이즈의 예쁜 디자인 그리고 높은 품질의 사진을 보여줍니다. 망원 렌즈 40-150mm f4-5.6으로 작고 예쁩니다.이런 크기에 망원 렌즈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사진 결과물도 너무 좋습니다. 올림푸스에서는 필수 렌즈인 시그마 30mm f1.4렌즈 이 렌즈는 크롭 렌즈 전용으로 높은 품질의 이미지를 뽑을 수 있습니다.특히 포서드에서는 밝은 렌즈가 없는데 단비 같은 존재입니다.애들 사진 찍을 때 필수 렌즈~ 너무 좋은 렌즈입니다. 너무 예쁜 410 카메라작지만 기본 기능도 충실하고 사진도 잘 찍힙니다. 그립감을 높혀 주기 위해서 공구한 그립입니다.이 그립을 끼우고 삼식이를 장착하면 사진 찍을 때 참 편합니다. 나.. 2008. 2. 24.
지난 여름에 Olympus E-410Sigma 30mm f1.42007.6.16지난 여름에 와이프와 함께한 여행중에 찍은 사진이다.날씨가 너무 좋아서 컨트라스트가 높은 사진이다.삼식이 나름 좋다. 올림에서는 60mm가 되기 때문에 준 망원이라고 해야 하나?표준은 아니다~ 2008.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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