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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us20

노을 무렵 하늘 요즘 재미들린 다중촬영으로 또 달사진을 찍었다.다중 촬영을 지원하는 카메라가 흔하지만 E-M1은 정말 찍기 좋은 것 같다.맛 들이니 달과 함께 찍는 이런 사진 너무 좋다. Olympus E-M1zd 50-200mm f2.-3.519.03.17 저녁 노을중 아파트 옥상에서 2019. 3. 17.
정월대보름 오늘 정월 대보름이라고 해서 퇴근후에 옥상에서 보름달을 찍었다. 오늘 아침에는 눈, 비가 오고 날찌가 안좋았는데 밤이 되서 하늘이 걷힌 것 같다.달이 뜰 때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밤 10시에 찍었더니 달이 너무 멀리 있는 것 같다.뉴스에서는 새벽 1시가 가장 크다고 했는데 내가 보기에는 너무 작아 보인다.200mm로 당겨 찍어도 너무 작다. 환산 400mm인데 말이다.매뉴얼로 놓고 달이 선명하게 찍으려고 노력했다. Oylmus E-M1 50-200mm f2.8-3.52019.2.19아파트 옥상에서 두번째 사진은 E-M1에 있는 다중노출을 이용해서 달 사진과 도시의 풍경사진을 함께 찍어 표현했다.슈퍼문처럼 보이게 하려고 했는데 비슷하게 보이는 것 같다. 2019. 2. 19.
모델 윤혜수 올림푸스 신제품 발표회장에서 한국 무용 연사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모델 성함이 윤헤수님이신것 같습니다.실내에서 동적인 사진을 촬영해야 하는데 지속광이 있어서 괜찮긴 했지만 셔터스피드 때문에 선명한 사진을 찍기는 조금 힘들었습니다.연사를 즐기지 않는데 생각보다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RAW 사진 촬영을 해서 연사를 하니 메모리가 엄청 부담스러워 하는군요. 중간 중간 버퍼링이 꽤 길었습니다.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2018.1.16강남역 올림푸스데이 신제품 발표회모델 윤혜수Olympus E-M1zd 50-200mm f2.8-3.5 2019. 1. 26.
모델 이지효 올림푸스데이에 참석해서 스피드라이트 테스트 하는 곳에 계셨던 모델이 계셨습니다.성함이 이지효시더군요.스피드라이트 정말 좋네요. 지속광으로 찍던 것과 차이가 많이 납니다.야외에서 반사광을 이용해서 찍었을 때도 느낌이 좋았는데 플래시도 나름 좋은 것 같습니다.모델 해주셨는데 저도 실력이 없어 예쁘게 찍어드리지 못한 것 같아 아쉽네요.수고 하셨습니다. 2018.1.16강남역 올림푸스데이 신제품 발표회모델 이지효Olympus E-M117mm f1.8 2019. 1. 26.
2019년 올림푸스데이 E-P5 발표회에 당첨되어 갔다오고 정말 오래간만에 발표회에 참석을 했습니다. E-M1를 사용하는데 최신 제품은 정말 좋긴 좋더군요. E-M1M2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큰 감흥이 없으신 것 같았습니다. E-M1X 셔터음이 E-M1과 많이 차이가 나네요. M2와는 차이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셔터막 소리가 정말 작게 들리는 것 같은데 착각은 아니겠죠? E-M1 보다는 타 브랜드 카메라를 많이 사용해서 기능을 정말 많이 몰랐는데 설명회를 통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M1도 많이 사용해봐야 할 것 같아요. 2020년에 발표 될 거라는 망원 목업을 보니 대단해 보이긴 했습니다.풀프로 같은 화각의 렌즈를 만든다면 엄청나게 크겠죠? 2019.1.26 강남역 올림푸스데이 신제품 발표회E-M117mm f1.8 2019. 1. 26.
2018년 해넘이 2018년 해넘이 사진 일찍 퇴근해서 아산만에 가려고 했지만 일몰 시간을 잘 못 알아서 결국 아파트 옥상에서 찍은 사진~평택은 구도심은 우리 아파트 보다 높은 건물이 많지 않아서 다행이다.날씨가 맑다고 했는데 역시 해넘이를 구름 없이 깔끔하게 보는 것은 너무 어렵다. Olympus E-M1 zd 50-200mm f2.8-3.5 2018.12.31 평택 아파트 옥상에서 2019.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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