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mm2 봄의 맑은 날 내일 비가 온다고 한다. 그래서 오는 벚꽃을 보러 나갔다. 내가 가보고 싶은 곳에 갔는데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지 몇 가족이 사진을 찍고 있었다. 평택대는 여전히 사람이 많았다. Olympus E-M1 녹턴 25mm f0.95 평택에서~ 길찾기 2019. 4. 13. NONTON 25mm F0.95 Type II 드디어 F0.95 렌즈를 구매했다. 원래 구매하려고 했던 것은 보이그랜더 제품이 아니고 미타콘 25mm F0.95였다. 직구로 구매하려고 했지만 관세 등 때문에 국내에서 판매되는 가격과 차이가 없어서 포기했다. 화질은 녹턴이 더 좋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해외 평가에서는 최대 개방 해상도 가운데 부분은 미타콘이 더 좋다는 글도 있다. 그리고 작고 가볍다. 미타콘은 230g인데 반해 녹턴은 435g이다. 작고 가볍다. 그러나 최단 거리는 녹턴은 0.17m인데 반해 미타콘은 0.25m이다. 이점은 녹턴이 맘에 든다. 25mm는 포서드에서 광각이 아닌 표준화각이기 때문에 근접에서 찍을 수 있는 것이 훨씬 사진찍기 좋다. 중고로 구입해서 가능했지 새제품은 100만원이 넘어서 구매할 때 고민이 된다. 이정도 금액이.. 2019. 4. 8. 이전 1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