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21 Panasonic GF9 글로 표현한 실사용기 파나소닉에서 GF9을 2017년 2월에 출시를 했다. 너무 사고 싶어서 구매를 하고 2월 27일 제품을 받았다. 새 카메라를 받아서 개봉을 할 때 기분이 너무 좋았다. 작고 가볍고 셀카가 가능하고 예뻤다. 포서드는 올림푸스 E-1, E-410, E-520, E-30을 사용했고 마이크로 포서드도 올림푸스 E-M1를 사용했었다. 파나소닉도 아주 잠깐 GX1 신품을 구매해서 사용한 경험이 있다. 그런데 GX1는 여러 사용기에서 본 것처럼 올림푸스 보다 인물 색감이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 아니었다. 성능은 너무 좋았다. 특히 AF는 올림푸스 보다 확실히 빠르고 편하다고 느꼈었던 기억이 있다. 이후에는 SONY, SAMSUMG 미러리스만 사용하다가 GF9은 출시와 함께 바로 구매를 했다. 사설이 길었지만 GF9의 .. 2018. 7. 15. 이전 1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