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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광각단렌즈를 구하고 싶어서 구한 Vivitar렌즈!하지만 기대와 다르게 사진이 심한 언더로 나오는 현상이 나타나서반품을 했다.이 사진은 니트, 포샵을 거쳐 완성된 사진!이제 smc m28mm f2.8이 있으니 상관이 없지만아쉬움이 많은 렌즈였다.Camera: Pentax P50 Lens: Vivitar 28mm f2.0 Film: Kodak 100 Film Scan (in Kodak) 2005.01.16. 2005. 3. 22.
파란하늘 어제 비가 왔다. 오늘 아침은 공기가 틀린 것 같다.서울 하늘이 이렇게 파란날도 있다니~ 난 파란 하늘이 좋다. 정말 멋진 하늘이다.Camera: Pentax Optio 33L Modified by Photoshop 2005.03.18. 2005. 3. 18.
봄눈 봄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겨울동안 눈다운 눈이 내리지 않던 서울에 함박눈이 내렸다.사진을 찍고 다니면서 부터인가? 아니면 원래 눈을 좋아 하는지? 눈이 오고 하얀 세상을 보면 왠지 느낌이 좋다.연기가 피어 오르고 눈이 흩날리는 모습은 여지없는 겨울이다.Camera: Pentax Optio 33L Modified by Photoshop 2005.03.02. 2005. 3. 17.
피곤한 직장인 아침 출근길 전철안의 풍경! 나 또한 아침 일찍 집에서 나와 피곤하지만겨울이 봄의 다가옴을 시샘하듯 눈이 와서 눈을 붙힐수가 없었다.결국 도찰이 되어 버린 사진!! 직장인의 피곤함을 볼 수 있다. Camera: Pentax Optio 33L Modified by Photoshop 2005.03.02. 2005. 3. 17.
Pentax P50 + A50mm F1.4 나의 첫 SLR 카메라 P50이다. 새제품을 구입하는 바람에 중고장터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많게는 10만원까지 비싸게 구입했다. 하지만 나에게 SLR이란 이런것이다 라고 알려준 아주 멋진 놈이다. 카메라를 받고 셔터를 눌렀을 때 그 철커덩 소리를 정말 잊을 수 없다. 미러쇼크이라고 부르는 그 소리는 FM2를 사용했을 때보다 더 크게 나의 손을 울렸다. 1. 2. 3. 4. 박스채로 구입해서 메뉴얼, 보증서를 포함한 모든 물품이 들어 있었다. 하지만 렌즈를 보호하기 위한 MCUV가 없어서 그것만 주문해서 사용했다. 2005. 3. 14.
단풍 Camera: Pentax P50 Lens: Pentax smc a50mm f1.4 Film: Reala 100 Film Scan (in Kodak) 2004.10.16. 2005.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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