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ympus E-420
zd 50mm f2.0 macro
2008.6.6
안성 미리내성지
부모님, 아들과 함께 미리내 성지를 찾았다.
가벼운 산행을 위해서 간 것이다.
오월의 연두색 잎들이 어느덧 찥은 초록색으로 변해 있었다.
벌써 6월이다. 올해의 반이 이번달로 지나간다는 생각을 하니
새삼 새월의 빠름이 느껴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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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us E-420
zd 50mm f2.0 macro
2008.6.6
안성 미리내성지
부모님, 아들과 함께 미리내 성지를 찾았다.
가벼운 산행을 위해서 간 것이다.
오월의 연두색 잎들이 어느덧 찥은 초록색으로 변해 있었다.
벌써 6월이다. 올해의 반이 이번달로 지나간다는 생각을 하니
새삼 새월의 빠름이 느껴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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