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EOS 40D
ef 50mm f1.8
2008.08.10
평택에서 성환쪽 기차길
정말 사진 찍고 싶은 장소를발견했다. 그리고 어제 시간을 만들어 그 곳을 갔다.
토요일에 비가 와서 하늘은 깨끗했고 노을을 기대하기는 힘들었다.
엄청 더운 날에 다리위에서 기차를 기다리며사진을 찍다가 드디어 기차가 왔다.
기차시간을 잘 알아 내면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 같다.
멋진 구름과 노을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그럼, 사진에 집중력이 떨어졌을까?
이 곳에 가끔 들려 사진을 더 찍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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