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만에 갈라진 땅이 있다고 해서 4cusclub 동호회 사람들과 함께 찾아갔다.
평택에서 가까운 곳이어서 찾아가기 어렵지는 않았다.
평택에 이런 곳이 있었는지 몰랐다.
canon 6d | ef 70-200mm f4 L
바다 위에 도로가 있다.
그리고 도로 아래 바닷물이 돌 틈사이로 이동하는 것 같다.
fuji x-t2 | xf 18-55mm f2.8-4
평택에서 간척을 한 곳에 갈라진 땅이 있었다.
fuji x-t2 | xf 18-55mm f2.8-4
가뭄이 들어 땅이 갈라진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바닷물이 증발되어 소금이 하얗게 눈이 내린 것처럼 보인다.
fuji x-t2 | xf 18-55mm f2.8-4
특이한 장소임에는 틀림 없다.
우리 회장님께서 멋지게 모델이 서 주셨다.
fuji x-t2 | xf 18-55mm f2.8-4
fuji x-t2 | xf 18-55mm f2.8-4
하늘에 기러기가 날라 다니고~
fuji x-t2 | xf 18-55mm f2.8-4
멋진 풍경을 선사했다.
fuji x-t2 | xf 18-55mm f2.8-4
걸어 오기에는 너무 먼 길이긴 했다.
바람도 너무 많이 불어 추웠다.
fuji x-t2 | xf 18-55mm f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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