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국 업체 방문을 하러 가는 도중에 들른 도시다.
상하이 보다 작고 깨끗하고 차도 많지 않아 좋았다.
2.
신호등이 신기하다. 신호 변경 될 때마다 숫자 표시가 count down 된다.
3.
세발 오토바이
위의 도시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한 곳인데 택시가 없어서 오토바이를 이용하는 것 같다.
세발 오토바이는 두사람 정도 태울수 있는 것 같다. 나는 타보지 못했다.
업체에서 차를 가지고 pick up 하러 나왔기 때문이다.
4.
상하이 공항
인천 공항이 더 좋다. 운좋게도 이번 출장중에는 상하이 날씨가 좋았다.
상하이에서 파란 하늘을 본다는 것은 정말 행운이다.
5.
천장 모습
나름 괜찮아 보인다.
6.
우리나라 상공이다.
역시 우리나라가 하늘은 더 멋있다. 깨끗해 보인다는 것이다.
아마 안양쯤 지나가고 있을때 찍은 것 같다.
우리나라로 돌아왔을때 얼마나 좋던지......
Olympus E-410
14-42mm f3.5-5.6 ED
2007.05.11~12
728x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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