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ympus E-420
zd 25mm f2.8
09.05.22
가산디지털단지역
오래전 어두운 곳을 노이즈 없이 사진 찍고 싶었다.
그리고 DSLR을 구입해서 이 곳을 찍었다.
그 사진 제목도 "이도공간"이었다. 영화 이름을 따서 지었다.
그때 구입한 것이 펜탁스 *istDs이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2009년이 되었다. 이제 얼마 지나지 않으면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없다. 지하철역사에 전부 스크린도어가 설치되기
때문이다. 요즘 가산디지털단지역도 스크린도어 설치작업중이다.
설치가 완료되기 전에 몇장다른 모습으로 찍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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